[양심수 석권호 집사님 면회] 2026.05.07 5월 7일, 고난함께는 석권호 집사님 면회를 다녀왔습니다. 자신의 신념대로 행동했다는 이유로 한 사람의 삶이 송두리채 빼앗기는 지금의 현실이 참담합니다. 서로를 의심하게 만들고 두려움 속에 침묵하게 하는 방식으로 사람을 억압하는 법은 결코 정의가 될 수 없습니다. 부디 하나님의 공의로 이 땅에 가로막힌 정의가 다시 흐르길 기도합니다. 그리하여 갇힌 이들이 진정한 자유를 누리길 소망합니다.
[양심수 석권호 집사님 면회] 2026.1.27 "1/27(화), 고난함께는 대구교도소에서 복역 중이신 석권호 집사님과 면회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희를 보고 환하게 웃으며 반겨주시는 모습에 감사하면서도, 앞으로 8년이 넘는 시간을 그곳에서 보내셔야 한다는 사실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비록 몸은 떨어져 있지만, 서로의 마음이 계속해서 이어지길 바라며 💌편지결연💌 을 시작합니다. 오랜 시간 동안 표현의 자유와 양심의 권리를 억압해온 국가보안법은 폐지되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자유와 존엄 위에 세워지는 사회로 나아가야 합니다. 석권호 집사님을 위해,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해 함께 마음 모아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승미 활동가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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